김대호, MBC 재직 시절 생방송 '발냄새' 돌발 발언으로 경위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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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MBC 재직 시절 생방송 '발냄새' 돌발 발언으로 경위서 작성

인디뉴스 2026-06-24 09:16: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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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차예린 발냄새 온라인커뮤니티
김대호 차예린 발냄새 온라인커뮤니티

 

프리랜서 아나운서 김대호가 MBC 재직 시절 생방송에서 던진 즉흥 발언 한 마디가 경위서 작성으로 이어졌다는 충격적인 뒷이야기를 직접 공개했다.

닭발 코너에서 터진 '발냄새' 발언…현장은 발칵

 

22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김대호는 과거 MBC 아나운서 시절 생방송 중 벌어진 아찔한 실수를 털어놨다. 닭발 편육을 소개하는 코너에서 분위기를 살리려 애드리브를 시도한 것이 화근이었다.

김대호는 당시 함께 진행하던 차예린 아나운서를 향해 "발냄새 난다"고 돌발 발언을 내뱉었다. 닭발에서 냄새가 난다는 뜻이었지만, 차예린 아나운서의 입에서 발냄새가 난다는 말로 오인되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당혹감에 휩싸였다.

클로징까지 흔들렸다…결국 경위서로 마무리

 

해당 발언 이후 방송 분위기가 급격히 흐트러졌고, 프로그램 클로징까지 차질이 빚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프롬프터 없이 진행되는 생방송 특성상 수습도 쉽지 않았다.

결국 김대호는 방송 후 경위서를 작성해야 했다. 2011년 MBC 공채 30기로 입사해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지난해 프리랜서를 선언한 그가, 재직 당시 겪은 최악의 애드리브 실패담을 직접 고백한 셈이다.

해당 방송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닭발 코너에서 발냄새 드립이라니 그게 왜 거기서 나와", "경위서까지 썼으면 진짜 대참사였겠다", "생방이라 수습도 안 됐을 텐데 차예린 아나운서 얼마나 황당했을까"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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