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달 25일~26일까지 양일 간 DDP에서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는 강연·토크콘서트, 스타트업 기술전시, 1:1 밋업,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토크콘서트에서는 AI를 활용하는 기후테크 기업 담당자들과 글로벌 산업 전환 트렌드 공유, 해외 AI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서울 기후테크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창업 경연대회도 함께 개최된다.
또한 기후테크 기술전시에서는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 총 29개사와 3개 유관기관이 탄소 제로 기술, 안전 기술, 자원순환 기술 등 3개 분야에서 기술과 사업모델을 선보인다.
아울러 ‘VR 직업체험’, ‘미래 푸드마켓’, ‘기후테크 드로잉’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권민 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지자체에서 시작한 기후테크 컨퍼런스가 올해로 4회를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기후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탄소중립 실현을 통한 지속가능한 서울을 모색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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