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석주원 기자 | 에스투더블유(S2W)가 23일 일본 도쿄에서 현지법인 출범을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상덕 S2W 대표, 박근태 최고기술책임자, 김재기 최고제품책임자 등 본사 경영진과 미요시 헤이타 일본법인장이 참석했다.
S2W는 지난 3월 일본 정부기관과 기존 대비 3.5배 이상 규모의 증액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일본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한 제품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앞으로 일본법인을 중심으로 고객밀착형 기술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지 파트너와 협업을 강화해 공공과 민간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계획이다.
서 대표는 일본에서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사이버위협 대응 체계 고도화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S2W에는 전략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김재기 최고제품책임자는 공급망 침투 실태와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예방형 보안에 대해, 박근태 최고기술책임자는 인공지능 기반 도메인 특화 데이터 인텔리전스의 지향점을 주제로 기술 세션도 진행했다.
미요시 법인장은 "현지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핵심 시장인 일본에서 빠르게 산업 내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대표는 "일본 시장의 산업별 요구와 고객 과제를 면밀히 파악해 제품과 서비스 고도화에 반영하겠다"며 "일본법인을 에스투더블유의 글로벌 성장 핵심 축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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