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26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지원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경영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지원사업’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관하고 국가보훈부가 추천한 국가유공자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건설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노후 주거환경을 무상으로 개·보수해 주는 대표적인 민간 보훈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이 사업에 동참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0가구의 노후주택 보수를 전액 무상으로 지원했다.
특히 회사는 노후주택 비율이 높고 주거환경 개선 지원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집중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나눔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부산 지역 내 유공자 가정 2곳에는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실생활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맞춤형 공간 리모델링이 진행됐다.
지원 대상 국가유공자 A씨 소감 "오랫동안 낡은 집에서 지내며 추위와 위생 문제로 불편함이 컸습니다. 요청한 곳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생활 속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펴 고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제는 따뜻하고 깨끗한 집에서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온몸을 바쳐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께 더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해 드릴 수 있어 깊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선도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로드] 고찬규 기자 newsroad01@newsro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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