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효리에 이어 강민경까지 ‘해피투게더’ 스페셜MC로 합류하며 6년 만의 귀환에 힘을 싣는다.
7월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KBS2 새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이야기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2001년 시작해 20년간 사랑받은 KBS 대표 예능 ‘해피투게더’가 6년 만에 새롭게 돌아오는 프로젝트로,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3MC로 나선다. 앞서 공개된 0회차 영상은 조회수 120만 회를 넘기며 첫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이효리와 강민경이 스페셜MC로 출격한다. 첫 번째 스페셜MC 이효리는 ‘해피투게더’ 원조 안방마님으로 돌아와 반가움을 더한다.
이효리는 유재석과 ‘국민 남매’ 케미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다. 최근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한 아일릿 ‘It’s Me’ 챌린지 영상도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두 번째 스페셜MC 강민경도 특급 지원군으로 합류한다. 강민경은 음악적 전문성과 솔직한 입담, 재치 있는 진행 감각으로 3MC와 색다른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효리에 이어 강민경까지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특급 케미를 자랑하며 ‘해투’의 시작을 기분 좋게 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효리는 뿔테 3인방을 휘어잡는 솔직한 입담과 따뜻한 성품으로 현장을 이끌었고, 강민경은 특유의 센스와 공감력으로 3MC뿐 아니라 참가자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고 설명했다.
6년 만에 돌아오는 ‘해피투게더’가 이효리, 강민경이라는 강력한 스페셜MC 라인업으로 근본 예능의 화제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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