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다음 달 1일 오후 3시 충무아트센터에서 '함께 여는 민선9기 출범식'을 열고 '더 큰 중구'를 향한 미래 비전을 선포한다고 24일 밝혔다.
관내 기관장과 직능단체를 비롯해 각계각층 주민 1천여명이 참석한다.
구는 주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도록 사전 신청을 받아 100여명을 초청했다.
행사에서는 축하 메시지 영상 상영, 축하공연, 주민 소망을 담은 영상 상영 등이 이뤄지며, 재선에 성공한 김길성 구청장이 '더 큰 중구'로의 도약을 약속하고 청사진을 제시한다. 주민대표와 구청장이 함께하는 비전 선포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김 구청장은 "민선9기 출범식은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중구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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