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편집숍 플랫폼 비이커(BEAKER)가 사운드샵 브랜드 발란사(BALANSA)와 손잡고 ‘아마추어 스포츠(Amateur Sports)’ 콘셉트의 2026년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로 응원 열기가 높아지는 시점에 맞춰,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응원하는 감성을 담은 아이템으로 ‘스포츠 웰니스(Sports Wellness)’ 문화를 제안한다는 구상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편집숍 플랫폼인 비이커는 24일, 발란사와의 협업을 통해 축구·야구·농구·테니스·복싱 등 누구나 친숙한 종목을 테마로 한 2026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각 스포츠를 상징하는 그래픽을 다채롭게 적용해, 경기장 밖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스포츠 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기록과 경쟁 중심이 아닌 ‘즐거운 움직임’과 ‘응원의 경험 공유’를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비이커는 “스포츠 자체를 즐기고 서로를 응원하는 문화에 주목해,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고 설명했다.
제품 구성은 티셔츠, 모자, 반다나, 스포츠 타월, 물통 등으로, 스포츠 테마 그래픽과 발란사 특유의 유니크한 감성을 입혀 스타일링 아이템으로도 활용도를 높였다. 비이커 측은 “감각적이고 세련된 그래픽과 실용적인 아이템 조합을 통해, 경기 관람은 물론 일상 코디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스포츠 스타일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협업 론칭을 기념한 팝업 스토어도 운영된다. 비이커는 서울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7월 9일까지 비이커x발란사 팝업을 열고, 컬렉션 전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브랜드는 팝업을 통해 MZ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협업 컬렉션이 지향하는 스포츠 응원 문화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판매 채널은 온·오프라인 전반으로 확장된다. 협업 컬렉션은 비이커 성수·한남·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와 비이커 타임스퀘어몰점, 그리고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비이커는 2012년 론칭 이후 전 세계 다양한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자체 시선으로 큐레이션하며 국내 대표 편집숍으로 자리 잡았다. 음악·아트 관련 아이템과 빈티지 패션을 선보여온 발란사는 독특한 감성과 큐레이션으로 MZ세대의 지지를 얻고 있는 사운드샵 브랜드다. 두 브랜드의 협업은 패션과 음악, 스포츠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컬처 블렌딩’ 사례로도 주목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비이커사업부장 송태근 상무는 “이번 협업 컬렉션을 통해 일상 속 스포츠의 즐거움과 에너지를 담아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제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비이커는 국내 대표 편집숍 플랫폼으로서 차별화된 컬처 블렌딩 유니언(Culture Blending Union) 경쟁력을 강화해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