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中 시노덴탈 2026 참가…임플란트·디지털 솔루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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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中 시노덴탈 2026 참가…임플란트·디지털 솔루션 소개

이데일리 2026-06-24 08:0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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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덴탈2026 덴티움 행사부스 (사진=덴티움)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덴티움(145720)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중국 베이징 국가회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중국 국제구강전시회 시노덴탈 2026’에 참가해 임플란트와 디지털 치과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시노덴탈은 중국을 대표하는 치과 전시회 중 하나다. 올해 행사에는 약 800개 업체와 16만명 규모의 참관객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덴티움은 이번 전시에서 대표 임플란트 시스템 ‘브라이트 임플란트(bright Implant)’, 치과용 영상진단장비 ‘브라이트 CT(bright CT)’, 치과용 골대체재 ‘오스테온 제노(OSTEON™ Xeno)’ 등을 소개했다.

브라이트 임플란트는 좁은 치조골 등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임플란트 시스템이다. 브라이트 CT는 치아와 턱뼈 구조를 입체적으로 확인해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을 돕는 영상진단장비다. 오스테온 제노는 임플란트 치료 과정에서 골이식이 필요한 경우 사용하는 이종골 기반 골대체재다.

덴티움은 전시 기간 ‘브라이트 임플란트 핸즈온 프로그램’과 제품 상담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임플란트, 골대체재, 치과용 CT를 연계한 디지털 진료 흐름을 소개하고 중국 치과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현지 치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연계 포럼도 진행했다. 포럼에는 정성민 덴티움치과 원장과 태국의 폭퐁 원장, 중국 주요 공립병원 교수진 등이 연자로 참여했다. 이들은 임플란트 치료 계획, 디지털 장비 활용, 골이식재 적용 등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덴티움은 전시 일정과 연계해 지난 12일 중국 신장 우루무치에서도 지역 학술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에는 약 260명의 중국 현지 치과 의료진이 참석했다. 덴티움은 이 자리에서 브라이트 임플란트를 비롯한 주요 제품의 활용 방안과 디지털 진료 솔루션을 소개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중국 현지 생산공장을 기반으로 시장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교육 프로그램과 학술 교류를 통해 현지 의료진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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