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 KAIST 교수 강연 후 분야별 원탁회의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8일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올해 첫 '청년문화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문화포럼은 문체부가 문화예술, 체육, 관광 등에 대한 청년세대의 인식과 의견을 파악하고 청년 주도 문화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요즘 청년, 요즘 문화'라는 주제 아래 대전을 시작으로 9월 서울, 11월 전주에서 지역 청년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지역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 대전 포럼에선 김대식 KAIST 교수가 '인공지능(AI)이 바꾼 시대, 청년은 어떻게 살아남을까'를 주제로 강연하며, AI 시대 청년이 마주한 변화와 기회를 짚어본다. 지역 청년예술인인 가수 유치의 공연도 마련된다.
이어 문화·콘텐츠와 예술창작·창업, 커뮤니티, 지역·관광, 인문학, 체육·스포츠 등 6개 분야 원탁회의를 진행한다.
포럼에 관심 있는 사람은 27일까지 이벤터스 누리집(https://event-us.kr/youthforum/event/127868)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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