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황보라가 둘째 임신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23일 황보라의 유튜브 채널 '보라이어티'에는 '마지막 둘째 도전에... 홀로 경주 삼신할배 찾아간 황보라 난임 브이로그, 임신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보라는 경주의 한 난임 전문 한의원을 방문하기 위해 KTX를 기다리며 둘째 준비 근황을 전했다.
그는 둘째 준비를 서두르는 이유에 대해 "PGT라고 난자를 채취하면 가장 좋은 배아를 선별하는 게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그걸 할 수 없는 상황인데 지민이가 얼마 전에 PGT를 해서 착상을 시도했다고 하더라"며 "그러니까 내가 좀 쫄리더라. 빨리 해야 할 것 같더라"고 연예계 절친인 김지민을 언급했다.
특히 황보라는 "지민이네와 같이 키우고 싶어서 그렇다"고 덧붙이며 둘째 계획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황보라는 7월 안에 한 번 더 착상을 시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 아마 20일쯤 되면 (난자) 채취를 할 것"이라며 "올해까지 한 번 해보고 안 되면 포기할 것"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보라이어티'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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