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산골총각 영웅'에서 임영웅이 산골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산골 호스트'로 변신한 임영웅과 그의 절친 허경환, 현봉식, 조째즈가 첫 번째 손님으로 출연해 시골에서의 자급자족 생활을 보여줬다.
이날 임영웅은 반려견 시월이를 태우고 일주일 동안의 산골 생활을 시작할 집으로 향했다. 임영웅은 "산 시골에서 살았던 놈이라서 산이랑 잘 맞는 것 같다. 너무 기대가 된다"고 설레했다.
산골집에서 도착한 임영웅은 "집이 아주 깨끗하고 좋다. 이렇게 쾌적하다고? 없는 게 없어 보인다"고 했고, 집 옆에 자리하고 있는 '산스장'에도 감탄하면서 만족했다.
호스트로 변신한 임영웅은 "(집을 찾은 손님들이) 안정을 느끼고 쉬어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잘 모실 예정"이라면서 의지를 드러냈다.
그리고 이날 첫 번째 손님은 임영웅의 '최애 형님'들인 허경환, 현봉식, 조째즈였고, 친한 형들의 방문에 임영웅 역시 포옹을 나누면서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임영웅은 배고플 형들을 위해 점심 메뉴로 양푼 비빔밥을 제안하면서 직접 쌀을 씻는 것부터 시작했다.
임영웅은 "얼마만에 쌀을 헹궈보는지 모르겠다. 최근에 밥을 해먹을 일이 없으니까"라면서 서툰 모습을 보였고, 이에 현봉식은 "쌀하고 연애하나"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임영웅은 형들과 함께 비빔밥에 넣을 채소를 텃밭에서 직접 공수해 오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임영웅은 작업 의자까지 완벽하게 장착해 밭일에 대한 열정을 보였고, 이에 조째즈는 "역시 잘한다. 집주인 냄새가 난다"고 감탄했다.
뿐만 아니라 임영웅은 가만히 앉아있어도 땀이 나는 무더운 날씨에 형들을 위한 시원한 아이스 커피까지 타주는 세심함으로 형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임영웅은 어렸을 때 이모부가 운영했던 가구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던 경험을 살려 목공 일도 뚝딱뚝딱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산골 마을에 어둠이 내리자 임영웅은 팀의 '사랑합니다'를 선곡해 감미로는 산골 라이브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눈호강, 귀호강을 선사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수익률 1200%·8만 전자 입성…주식 대박 공개한 스타들
- 2위 '박수홍 딸' 재이, 신발값만 800만원이라더니…슈즈 모델 발탁
- 3위 수영복 몸매 자신감…손예진·엄정화, 자기관리의 정석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