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협 난항' 현대차 노조, 오늘 파업 찬반투표…오후 5시 종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임협 난항' 현대차 노조, 오늘 파업 찬반투표…오후 5시 종료

연합뉴스 2026-06-24 06:00:11 신고

3줄요약

역대 파업 투표 부결된 적 없어 올해도 가결 전망

현대차 노조 임금협상 출정식 현대차 노조 임금협상 출정식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은 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24일 쟁의행위(파업) 찬반투표를 벌인다.

노조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체 조합원 3만9천여 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다.

대부분 모바일 방식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결과는 투표 종료 후 곧 나올 예정이다.

역대 현대차 노조 파업 투표가 부결된 적은 없으며, 올해도 가결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파업 투표 가결이 곧 파업 돌입은 아니다. 노조는 우선, 회사 측을 압박하기 위한 카드로 파업권을 확보하고, 사측 대응에 따라 실제 파업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노사는 올해 11차례 교섭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노조는 월 기본급 14만9천600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작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인공지능(AI) 관련 고용 및 노동조건 보장. 완전 월급제 시행, 상여금 750%에서 800%로 인상, 정년 연장(최장 65세), 신규 인원 충원 등을 요구했다.

회사는 아직 협상안을 제시하지 않았다.

cant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