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또 호남 방문…전대 앞두고 '호남 민심 선점' 경쟁 본격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청래 또 호남 방문…전대 앞두고 '호남 민심 선점' 경쟁 본격화

프레시안 2026-06-24 04:35:45 신고

3줄요약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3일 비공개 일정으로 전남 목포와 화순을 방문했다. 차기 당권 경쟁 구도가 선명해지면서 호남 민심 챙기기에 나선 행보로 해석된다.

정 대표는 이날 목포의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열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의 시민과 대화에 참석했다. 주최 측이 공식적으로 정 대표를 초청하지는 않았으나 정 대표는 이 자리에 약 2시간가량 배석했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5.18 기념 사업 관련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정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전남 화순의 한 시장을 방문한 사실도 알렸다. 정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선거 때만 오고 입 싹 닫으면 되겠나. 고맙다고 인사하러 와야 한다. 오랜만에 왔는데도 '테레비서 맨날 본 양반'이라면서 손을 꼭 잡아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이 난다"고 했다.

정 대표는 최근 호남을 자주 방문하고 있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광주, 20일에는 전북 전주를 찾았다. 25일에도 전북을 방문할 예정이다.

정 대표의 이런 행보는 8.17 전당대회 표심 다잡기로 해석된다. 차기 전당대회 경쟁자로 거론되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을 의식한 행보라는 이유다. 김 총리와 송 의원도 각각 지난 16~19일, 6~8일 호남을 방문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민주당 한반도평화신전략위원회가 '이란전쟁, 북중정상회담 그리고 한반도'를 주제로 개최한 긴급 국제정세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