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랑 UCL에서 뛰자!"...맨유, 토트넘 관심에도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 자신! "구단-선수와 적극적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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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랑 UCL에서 뛰자!"...맨유, 토트넘 관심에도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 자신! "구단-선수와 적극적 협상 중"

인터풋볼 2026-06-24 02: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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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3일(한국시간) "맨유는 토트넘 홋스퍼의 과감한 이적 시도에도 불구하고 페르난데스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페르난데스는 올여름 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소속인데, 2025-26시즌 39경기에 출전해 5골 4도움을 기록했다. 패스 능력과 번뜩이는 탈압박 능력을 갖춘 미드필더다. 시즌 말미에 아스널을 상대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막을 뻔했다.

웨스트햄이 강등을 당해 이적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가 줄곧 관심을 보여왔는데, 갑자기 토트넘이 나타났다. 매체는 "토트넘과 페르난데스는 간의 개인 조건 협상은 매우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토트넘은 최근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장 큰 난관은 웨스트햄이 고수하는 최소 이적료 8천만 파운드(약 1,622억 원)다. 토트넘은 여러 요소를 포함한 제안으로 요구액을 충족시킬 가능성이 높으며, 맨유는 그보다 낮게 제안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더했다.

그럼에도 맨유는 페르난데스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팀토크'는 "페르난데스는 오랫동안 올드 트래포드에서 뛰고 싶어 했으며, 자신의 우상 중 한 명인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함께하고 싶어 했다. 맨유에서 챔피언스리그를 치를 수 있다는 점 또한 주요한 영입 요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슈퍼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가 이끄는 페르난데스 측과 논의는 몇 달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맨유는 구단과 선수 양측과 적극적으로 협상을 진행하며 논의를 더욱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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