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 동점포·윤동희 끝내기... 롯데, NC 3대2 꺾고 6연승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노진혁 동점포·윤동희 끝내기... 롯데, NC 3대2 꺾고 6연승

STN스포츠 2026-06-24 01:12:49 신고

3줄요약
23일 롯데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롯데 윤동희, 4타수 2안타 1타점). /사진=사진=롯데 자이언츠
23일 롯데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롯데 윤동희, 4타수 2안타 1타점). /사진=사진=롯데 자이언츠

[STN뉴스] 류승우 기자┃롯데가 경기 후반 집중력을 앞세워 NC를 꺾고 6연승을 달렸다. 선발 박세웅이 7이닝 10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한 가운데 8회 노진혁의 동점 홈런, 9회 윤동희의 끝내기 적시타가 이어지며 승부를 뒤집었다.

박세웅 버티고 노진혁 띄우고 윤동희 끝냈다… 롯데, NC 꺾고 6연승

롯데 자이언츠가 경기 후반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6연승을 이어갔다. 롯데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3대2로 승리했다. 시즌 성적은 30승 2무 39패가 됐다. NC는 32승 1무 37패를 기록했다.

선취점은 롯데, 흐름은 선발 맞대결

롯데는 1회말 먼저 점수를 냈다. 선두타자 황성빈이 2루타로 출루한 뒤 고승민과 빅터 레이예스의 내야 땅볼 때 차례로 진루하며 홈을 밟았다.

이후 경기는 양 팀 선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롯데 박세웅은 3회초 김형준에게 동점 솔로 홈런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은 없었다. 특히 4회초 1사 만루 위기에서 오장한을 삼진으로 잡은 뒤 서호철을 3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NC 선발 라일리 톰슨도 맞섰다. 공격적인 투구로 롯데 타선을 묶으며 7이닝 동안 5안타만 내주고 1실점했다. 사사구는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다.

23일 롯데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롯데 노진혁, 1타수 1안타 1홈런 1득점 1타점). /사진=사진=롯데 자이언츠
23일 롯데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롯데 노진혁, 1타수 1안타 1홈런 1득점 1타점). /사진=사진=롯데 자이언츠

8회 노진혁 한 방

균형은 8회 흔들렸다. 롯데는 8회초 불펜 김원중을 투입했지만 1사 3루에서 이우성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1-2로 끌려갔다.

그러나 롯데는 곧바로 반격했다.

8회말 대타 노진혁이 NC 김진호의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경기의 흐름을 바꾼 한 방이었다.

마지막 해결사는 윤동희

승부는 9회말 결정됐다. 선두타자 한동희가 우전 안타로 출루했고, 대타 김세민의 번트 과정에서 NC 수비진의 송구 실책이 나오며 무사 1, 2루 기회가 만들어졌다.

전민재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롯데는 한 번의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윤동희가 중전 적시타를 때려내며 2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롯데의 3-2 승리를 확정한 끝내기 안타였다.

23일 롯데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롯데 박세웅, 7이닝 93구 1피홈런 5피안타 10탈삼진 1볼넷 1실점). /사진=롯데 자이언츠
23일 롯데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롯데 박세웅, 7이닝 93구 1피홈런 5피안타 10탈삼진 1볼넷 1실점). /사진=롯데 자이언츠

롯데 선발 박세웅은 7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0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최준용은 9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황성빈이 2루타와 3루타를 기록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고, 노진혁이 동점 홈런, 윤동희가 끝내기 적시타로 승리를 이끌었다.

NC는 라일리가 7이닝 1실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타선이 박세웅 공략에 어려움을 겪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