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영천시청 태권도단(감독 명재진)이 지난 16일부터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여자일반부에서 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우승은 서탄야(-67kg)·경채원(-53kg)·한수연(-62kg)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고, 강미르(-46kg)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하며 이룬 성과다.
남자일반부에서도 김정제(-80kg) 선수가 은메달, 김지원(-68kg)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영천시청 태권도단은 올 시즌 내내 전국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4월 광양에서 열린 '제20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와 무주에서 개최된 '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도 여자일반부 종합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주요 대회마다 '태권도 도시 영천'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꾸준한 성과로 영천의 위상을 높여준 지도자와 선수 모두에게 깊이 감사한다"며 "열정을 다해 훈련에 임하는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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