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적료 무려 351억 싹둑! 대폭 할인됐다…"PSG 초염가 판매 승인" ATM 이적 시간 문제되나→"한국투어 중요 매력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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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이적료 무려 351억 싹둑! 대폭 할인됐다…"PSG 초염가 판매 승인" ATM 이적 시간 문제되나→"한국투어 중요 매력 될 것"

엑스포츠뉴스 2026-06-24 0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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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을 가정해 기존 PSG 입단 사진에 AI 활용해 생성한 사진으로,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실제 입단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에이스 이강인(PSG)의 스페인행이 탄력을 받았다.

이미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가 이강인의 스페인 명문 구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하다고 알린 가운데 PSG도 원하는 이적료 수준을 겨울보다 대푝 낮춘 것으로 드러났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3일(한국시간) "PSG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강인이 마드리드행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강인과 아틀레티코 모두 여정에 함께 하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유지하고 있고 현재 이강인을 소유한 PSG의 입장과도 일치한다"며 "아직 직접적인 협상이 없지만, 양 측의 이적을 구체화하기 위한 경향은 완전하다. 조만간 접촉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했다. 

2023년 PSG와 계약한 이강인은 2028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지만, 주전 입지를 찾기 위해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4-2025시즌과 2025-2026시즌, 두 차례 팀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렸지만, 이 대회에서 이강인의 출전 시간은 부족했다. 특히 토너먼트 단계에서 이강인이 거의 기용되지 못하면서 주전이 아닌 로테이션 자원으로 전락한 모습이었다. 



지난해 여름에도 이적을 추진했고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적극적으로 노렸다. 그러나 PSG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반대로 이적이 무산됐던 전례가 있다. 

이번에는 상황이 좀 다르다. 이강인이 다시 아틀레티코와 협의에 나서고 있고 PSG도 이제는 그를 놓아주겠다는 입장이다. 

매체에 따르면, PSG가 이강인의 이적료로 최대 3500만 유로(약 615억원) 수준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5500만 유로(약 967억원) 수준과 비교하면 많이 내려갔다. 

매체는 "아틀레티코는 고정 급여를 줄이려는 일련의 목표를 갖고 있어 낮은 급여를 주길 원한다. 양 구단은 서로의 의도는 물론 재정적인 측면도 잘 알고 있다. 어떤 경우라도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핵심 타깃으로 짚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베르나르두 실바를 영입하려던 순간에도 여전했다"며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에 아주 적극적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강인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과 합의를 이끌어냈다. 알레마니는 이강인을 발렌시아 시절부터 알았고 지난번 겨울 이적시장 때 그를 영입하려고 하면서 이미 그의 주요 서포터가 됐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그러면서 "알레마니는 1월에 파리에 있었고 앙투완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그를 만들기 위해 모든 시간 동안 그를 시야애서 놓치지 않았다"라며 "고려해야 할 자극제는 이번 여름 아틀레티코가 한국에 오는 것이다. 2023년과 마찬가지로 아틀레티코는 한국 투어로 경기를 치르고 동시에 돈을 얻길 바란다. 이는 이강인과는 별개지만 만약 그가 구단에 합류한다면 투어의 중요한 매력이 될 거라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일단 이강인과 개인 합의를 마쳤다. 

프랑스의 프리랜서 기자로 알려진 로맹 콜레 고댕은 지난 22일 "이강인과 아틀레티코가 개인 합의에 도달했다"라며 "PSG는 3000만 유로(약 527억원)에 보너스가 포함된 이적료 제안 받을 문을 열었다. 조금 더 확인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PSG는 현재 이강인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에서 활약하는 것을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은 현재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공격진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체코전 1-1 동점을 만드는 황인범의 골을 도우며 두 대회 연속 공격 포인트를 만들었다. 



매체는 "현실은 작은 이슈가 아니다. 월드컵 쇼케이스가 항상 다양한 선수들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키며 이강인의 선발은 기대에 부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메이저 월드컵은 다른 선수를 영입하는 걸 더 비싸게 할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당장은 이강인이 월드컵 무대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큰 언급이 없을 수 있지만, 구단 간 대화에서 PSG가 기존에 언급되는 이적료보다 더 높은 이적료를 부를 가능성도 있는 셈이다. PSG가 월드컵에서 이강인의 활약을 어떻게 평가하는지가 이적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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