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랄랄이 임신 직전까지 전자담배를 하루 두 갑씩 피웠다고 고백하며, 결혼 전 스스로를 '혼자 살다 죽을 사람'이라 여겼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담배 두 갑·매일 음주…스스로 인정한 방탕한 나날
랄랄은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영상을 통해 결혼 전 생활을 공개했다. 임신 직전까지 전자담배를 하루 두 갑씩 소비했고, 결혼 후 금연에는 성공했지만 금주는 실패해 맥주를 매일 마시게 됐다고 밝혔다.
풍자는 결혼 전 랄랄의 모습을 "너무 쓰레기였고 엉망"이었다고 표현했고, 랄랄 본인도 이를 부정하지 않았다. 결혼할 자격이 없다고 여겨 "혼자 여행하다가 죽어야겠다"고 생각했을 만큼 결혼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다고 회고했다.
발리에서 깨달은 모성…육아가 바꾼 사람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혼전임신으로 결혼했으며, 같은 해 7월 딸 서빈이를 출산했다. 이후 발리 여행 중 딸이 위험한 상황에 처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면서 비로소 어머니로서의 사랑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풍자는 달라진 랄랄을 보며 "결혼이 사람을 바꾼다"고 감탄했고, 랄랄 역시 결혼과 육아를 거치며 스스로 성숙해졌다고 인정했다. 누리꾼들은 "혼자 죽겠다던 사람이 딸 지키는 엄마가 됐다니 진짜 드라마네", "금연 성공한 것만으로도 대단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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