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여친 뒷전인 남자에 결국 분노…"차라리 자기 자신과 연애해" (연애전쟁)[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유리, 여친 뒷전인 남자에 결국 분노…"차라리 자기 자신과 연애해" (연애전쟁)[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6-23 22:21:31 신고

3줄요약
사진 = 유리 SNS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여자친구에게 뒷전인 남자의 사연에 분노했다. 

23일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 ‘연애전쟁’에서는 특별 외교관으로 소녀시대 유리가 출연해 화끈한 돌직구를 날렸다. 

이날 첫 번째로 등장한 커플은 동거 3년 차로 "이제 그만 싸우고 싶다"라며 이들을 찾아왔다. 먼저 여자 측의 VCR이 공개됐다. 

JTBC '연애전쟁' 캡쳐

남자는 헬스장 트레이너로 17시간 넘게 일을 했다. 하루종일 집에서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여자친구의 모습에 이효리는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그냥 집에서 넷플릭스나 보면서 기다리면 되지 않냐"라며 쿨하게 답했고 이에 김희철은 폭소했다.

서장훈은 "그럼 만약에 이상순이 집에 안 들어오면 신경을 쓰지 않을 거냐"라고 물었고 이에 이효리는 "나는 안 기다린다. 늦게 들어와도 그냥 과자를 까먹으면서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이효리는 "그래도 여자친구의 연락을 잘 봐야한다. 여자가 정말 속상할 거 같다"라며 위로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JTBC '연애전쟁' 캡쳐

또 여자는 "남자가 바빠진 후로 스킨쉽이 도통 없다. 그게 제일 큰 고민"이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이효리는 "남자가 일하는 시간을 줄이면 해결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는 "내 개인운동 시간도 필요하다"라며 헬스장에 있는 시간을 줄일 생각이 없어보였다.

가만히 이를 지켜보던 유리는 "차라리 자기 자신이랑 연애를 해라"라며 분노했고, 이효리 역시 "남자가 좀 이상하다"라며 공감했다. 

JTBC '연애전쟁' 캡쳐

PD는 여자에 "만약에 남자친구가 일과 사랑 중에 일을 선택한다면 헤어질 의향이 있냐"라고 물었고 이에 여자는 "그렇게 단호하면 헤어질 것 같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남자는 헤어지는 것은 싫다고 했다. 또 여자와 결혼을 하고 싶다며 "나한테 이렇게 해줄 사람이 없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유리는 다시 분노했다. 유리는 "이 말은 나에게 '헌신'하는 여자가 필요하다는 말 같다. 그런 생각이면 그냥 사람을 돈주고 고용해서 '일 좀 해 줘라. 밥 좀 해 줘라'라고 말하는 게 어떠냐"라고 쏘아붙였다.

사진 = 유리 SNS, JTBC 방송화면 캡쳐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