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복잡한 지방세 정보를 구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식 마스코트 ‘신새롬’을 주인공으로 한 ‘알쏭달쏭 지방세 웹툰’ 시리즈를 제작해 연재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민원실에 자주 묻는 사항에 대한 안내문을 비치해 달라는 구민의 제안을 반영해 추진되었으며, 실제 사례를 상황극 형식으로 풀어내 정보 전달 효과를 높였다.
최근 공개된 첫 에피소드 ‘세무민원실 대혼란 사건’은 주민들이 흔히 혼동하는 국세와 지방세의 차이를 유쾌하게 설명했다. 구는 앞으로도 미환급금 안내 및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환급금, 보이스피싱 아니에요!’, 생계형 취약계층 지원 내용을 담은 ‘체납관리단’ 관련 에피소드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웹툰 내부에는 위택스와 이택스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제공해 납세 편의성을 더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방세가 주민 생활과 밀접하지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일상에서 공감하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납세자 중심의 세무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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