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봉식, 믿기 힘든 84년생..."함부로 말 놓다가 큰일 나"(산골총각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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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봉식, 믿기 힘든 84년생..."함부로 말 놓다가 큰일 나"(산골총각 영웅)

엑스포츠뉴스 2026-06-23 21:36: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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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산골총각 영웅'에서 형봉식이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줬다. 
 
23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산골 호스트'로 변신한 임영웅과 그의 절친 허경환, 현봉식, 조째즈가 첫 번째 손님으로 출연해 시골에서의 자급자족 생활을 보여줬다. 



이날 임영웅은 일주일동안 생활을 할 집에 도착했다. 집을 구경하던 임영웅은 "집이 좋은데? 아주 깨끗한데? 이렇게 쾌적하다고? 없는게 없어보인다. 산스장도 있다"면서 만족했다. 

그 때 첫 번째 친구 허경환이 등장했다. 허경환은 저번 섬마을 촬영 때도 함께했던 바. 허경환은 "프로그램이 잘 됐나봐? 저번 섬마을에 비해서 집이 엄청 커졌는데? 여기서는 2주일도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이후 배우 현봉식과 가수 조째즈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허경환은 "멀리서 봐도 잘생긴 애들은 아닌 것 같다"면서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줬다. 

알고보니 이 세명의 손님들은 임영웅의 '최애 형님'들이라고. 허경환은 '84년생' 현봉식의 '노안' 비주얼을 놀렸고, 이에 현봉식은 "형님, 나한테 함부로 말 놓다가 시청자들한테 큰일 납니데이"라고 노안임을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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