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철환 "적어도 정치권은 재선거 주장해선 안 돼…무책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위철환 "적어도 정치권은 재선거 주장해선 안 돼…무책임"

연합뉴스 2026-06-23 19:58:23 신고

3줄요약

"법원 판결에 의하지 않은 재선거, 기존 절차 다 무너뜨려"

선관위 국조특위, 업무보고 하는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선관위 국조특위, 업무보고 하는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6.6.23 eastse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이율립 기자 =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은 23일 6·3 지방선거를 둘러싼 재선거 요구에 대해 "지금 정치권에서는 적어도 재선거를 주장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위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재선거 가능성에 대한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의 질문에 "일반 시민단체나 국민은 마당에서, 광장에서 그런 주장을 할 수는 있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그는 "개표가 완료됐고 당선인이 발표가 완전히 된 마당에 그냥 재선거 이런 것은 정말 무책임한 주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법원의 판결에 의하지 않고 재선거를 한다는 것은 현재로서는 크나큰 혁명이 일어나 국민의 뜻에 의해 기존 절차를 다 무너뜨려 버리고 새로 하는 것 외에는 없다고 단언한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국민의힘 소속 윤상현 특위 위원장이 "너무 과한 발언"이라고 지적하자 위 직무대행은 "오해하셨다면 사죄드린다"고 사과하기도 했다.

다만 "법에 의하지 않고 재선거를 한다는 것은 근거가 없다. (독일) 베를린도 2년간 재판한 다음 재선거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stop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