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NEXT과천위원회' 출범…시 승격 40주년, 다음 100년 설계 착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신계용 과천시장, 'NEXT과천위원회' 출범…시 승격 40주년, 다음 100년 설계 착수

뉴스로드 2026-06-23 19:47:44 신고

3줄요약
신계용 시장이 'NEXT 과천 위원회' 발대식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신계용 시장 페이스북
신계용 시장이 'NEXT 과천 위원회' 발대식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신계용 시장 페이스북

 

[뉴스로드] "지난 40년이 살기 좋은 도시의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00년은 미래산업과 일자리, 의료와 교통, 교육과 복지를 두루 갖춘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22SNS에 남긴 말은 이날 출범식의 성격을 압축했다. 과천시는 이날 시청에서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공약 실천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자문기구 'NEXT 과천 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는 과천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해다. 신 시장은 이 시점에 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시민 여러분께서 지난 선거를 통해 과천의 더 큰 도약과 변화를 선택해 주셨다"고 강조했다. 아무리 좋은 공약도 실행 과정에서 다듬어지고 보완될 때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NEXT 과천 위원회 발대식에서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계용 시장 페이스북 
NEXT 과천 위원회 발대식에서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계용 시장 페이스북 

 

4개 분야 15명 전문가굵직한 현안 망라

NEXT 과천 위원회는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다음 세대를 위한 도시(The NEXT City) 과천'을 실현하기 위해 구성된 정책자문기구다. 과천시정과 공약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꾸려졌으며,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미래산업·인재양성 녹색환경·생활 인프라 복지·문화 교통혁신·도시개발 등 4개 분야로 나눠 논의한다.

주요 논의 과제에는 과천형 AX 클러스터 조성 아주대병원 및 의과대학 유치 신천지 건물 용도변경 문제와 경마공원 방첩사 부지 활용 방안 과천~한강 고속화도로 신설 등 지역 핵심 현안이 망라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민선 9기 핵심 공약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신 시장은 "NEXT 과천 위원회의 다양한 정책 제언을 바탕으로 과천의 다음 10, 100년을 준비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해 나가겠다""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특이민원 대응 교육 모습/사진=과천시
특이민원 대응 교육 모습/사진=과천시

 

특이민원 대응 교육도"직원 보호가 서비스의 기반"

과천시는 이날 시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상황에서 공무원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 특이민원 시민상담관으로 활동 중인 간현수 행정사가 강사로 나서 특이민원 응대 요령 위법행위 발생 시 법적 대응 절차 실제 사례를 활용한 대응 방법 등을 안내했다.

과천시가 자체 제작한 '과천시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을 교육 자료로 활용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특이민원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방법과 현장 적용 가능한 행동 요령을 담았다. 민원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부담 완화와 조직 차원의 보호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공유됐다.

신 시장은 "공무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보호와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