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청, 남자일반부 단체전 제패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구례군청이 제3회 괴산유기농배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단체전에서 우승해 올해 첫 정상에 올랐다.
구례군청은 23일 충북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거제시청을 3-1로 꺾고 우승했다.
박공선 감독 부임 후 첫 단체전 우승이다.
구례군청은 준결승에서 괴산군청을 3-1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 첫판 매화급(60㎏ 이하) 선채림이 이연우를 상대로 호미걸이와 잡채기를 잇달아 성공해 기선을 제압했다.
둘째 판 국화급(70㎏ 이하)에선 엄하진이 권수진을 밀어치기와 어깨걸어치기로 제압했다.
셋째 판 무궁화급(80㎏ 이하)에선 한 점을 내줬지만 넷째 판 매화급에서 김시우가 김다솔을 들배지기와 밀어치기로 꺾어 팀 우승을 확정했다.
남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선 태안군청이 경기 광주시청을 4-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제3회 괴산유기농배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경기 결과]
▲ 단체전
우승 구례군청(전라남도)
준우승 거제시청(경상남도)
공동 3위 괴산군청(충청북도), 안산시청(경기도)
▲ 매화급
매화장사 이나영(영동군청)
2위 김채오(안산시청)
공동 3위 오채원, 최다혜(이상 괴산군청)
▲ 국화급
국화장사 이세미(구례군청)
2위 엄하진(구례군청)
공동 3위 양윤서, 정수라(이상 영동군청)
▲ 무궁화급
무궁화장사 김다영(괴산군청)
2위 김하윤(거제시청)
공동 3위 배승예(용인대), 강윤지(제주특별자치도씨름협회)
[남자일반부 경기 결과]
▲ 단체전
우승 태안군청(충청남도)
준우승 광주시청(경기도)
공동 3위 용인특례시청(경기도), 구미시청(경상북도)
▲ 경장급
경장장사 김성범(태안군청)
2위 정우현(용인특례시청)
공동 3위 김수용, 김태형(이상 광주시청)
▲ 소장급
소장장사 유환철(용인특례시청)
2위 진선우(태안군청)
공동 3위 강성인(용인특례시청), 김납엽(구미시청)
▲ 청장급
청장장사 가수호(태안군청)
2위 김은수(용인특례시청)
3위 이병하(구미시청)
▲ 용장급
용장장사 이대규(구미시청)
2위 문윤식(광주시청)
공동 3위 황정훈(용인특례시청), 이설빈(태안군청)
▲ 용사급
용사장사 이청수(광주시청)
2위 김지혁(광주시청)
공동 3위 이현서, 권진욱(이상 태안군청)
▲ 역사급
역사장사 김민재(태안군청)
2위 이장일(광주시청)
3위 황재원(태안군청)
▲ 장사급
장사장사 차승민(광주시청)
2위 김찬영(태안군청)
공동 3위 김보현, 김보경(이상 구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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