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류승우 기자 / 곽성호 인턴기자┃노르웨이가 세네갈을 꺾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노르웨이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I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세네갈에 3-2로 승리했다.
이라크와의 1차전에서 4-1 승리를 거둔 노르웨이는 2연승으로 승점 6을 확보했다. 프랑스와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뒤져 조 2위에 자리했다. 그러나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하며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경기 균형은 후반 초반 깨졌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엘링 홀란은 후반 2분 마르틴 외데고르의 침투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후반 12분에는 문전 혼전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세네갈은 이후 한 골을 만회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동점을 만들지는 못했다. 홀란은 이라크전 2골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멀티골을 기록했다.
노르웨이는 유럽 예선 8전 전승으로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홀란은 예선 8경기에서 16골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노르웨이는 유럽 예선 8전 전승으로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이라크전에서 4골, 세네갈전에서 3골을 넣은 노르웨이는 조별리그 2경기에서 7골을 기록했다.
노르웨이는 오는 27일 프랑스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두 팀의 맞대결 결과에 따라 I조 1위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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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곽성호 인턴기자 ksungho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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