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붕마켓, 중고차 직거래 전 체크리스트 공개···수리비 폭탄 주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붕붕마켓, 중고차 직거래 전 체크리스트 공개···수리비 폭탄 주의

이뉴스투데이 2026-06-23 18:11:13 신고

3줄요약
붕붕마켓, 중고차 직거래 전 체크리스트 공개. [사진=붕붕마켓]
붕붕마켓, 중고차 직거래 전 체크리스트 공개. [사진=붕붕마켓]

[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중고차 직거래 플랫폼 붕붕마켓은 직거래 수요 증가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고차 직거래 체크리스트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붕붕마켓이 제시한 체크리스트에 따르면, 거래 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서류는 자동차등록원부다. 판매자와 실제 차량 소유주의 일치 여부는 물론, 명의 이전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압류나 저당 설정 여부를 살펴야 한다. 또한 카히스토리를 통한 사고 이력 조회와 자동차세 및 과태료 미납 여부 확인도 필수다.

실차 점검은 외관의 스크래치나 패널 단차 등을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낮 시간대 평지에서 진행하는 것을 권장했다. 구체적인 점검 포인트로는 △엔진룸 주변의 과도한 기름때 및 탁한 냉각수(누유 및 관리 불량 의심) △에어컨·히터 작동 시 곰팡이 및 진흙 냄새(침수차 의심) △창문, 와이퍼, 내비게이션 등 각종 전자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 있다.

아울러 짧은 거리라도 시운전을 통해 핸들 쏠림, 브레이크 밀림, 하체 소음 등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계약 단계에서는 국토교통부의 직거래용 자동차양도증명서를 사용하고, 중대 결함 조치나 보조키 제공 등 구두로 약속한 내용은 반드시 특약 사항으로 계약서에 명시해야 분쟁을 줄일 수 있다.

한편, 붕붕마켓은 이러한 직거래의 불안 요소를 구조적으로 차단한 C2C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소유주만 차량을 등록할 수 있도록 명의 일치 인증을 의무화해 대리 판매와 허위 매물을 원천 차단했다.

아울러 딜러 수수료 없이 차량 진단, 보험, 명의 이전, 탁송 등을 앱 하나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현대·기아 차량을 대상으로 정비 전문가가 140여 개 항목을 점검하는 안심 진단 서비스를 운영해 투명성을 높였다.

붕붕마켓 관계자는 “중고차 직거래는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지만, 필수 확인 절차를 건너뛰면 차액보다 더 큰 수리비를 청구받을 수 있다”며 “붕붕마켓은 직거래의 가격 이점은 살리면서 허위 매물과 불투명한 차량 상태라는 핵심 리스크를 플랫폼 차원에서 해소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