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가 ESG 경영 실천과 환경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화성시 궁평 솔밭 해수욕장에서 해양정화활동을 펼쳤다.
경기아트센터는 지난 19일 화성시 궁평 솔밭 해수욕장 일원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2분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아트센터 직·단원 22명이 참여해 궁평 솔밭 해수욕장 일대에서 폐플라스틱과 폐비닐, 생활 쓰레기 등 각종 해양 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여름철 관광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해양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과 해양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직·단원들이 함께 참여해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기아트센터는 문화예술 공공기관으로서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연안 시·군 및 도 산하 공공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으로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과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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