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스페인 출신 유튜버 라라베니또가 빅뱅 대성의 코첼라 트로트 무대를 언급하며 "해외에서 진짜 대박이 났다"라고 감탄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강문경의 뽕스튜디오'에는 '스페인 여성, 트로트 스페인어로 불렀더니 소름 / 강문경도 놀란 스페인인이 부른 '아버지의 강' /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외국인의 트로트 충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스페인 출신 라라베니또(라라)가 출연해 트로트 관련 대화를 나눴다. 라라베니또는 유튜브 채널 '나야 라라 LAraLand'에서 한국 노래들을 부르고 있다.
이날 라라는 수준급 보컬 실력으로 '아버지의 강'을 스페인어로 열창했다.
이후 강문경은 "오늘 느꼈는데, 이 트로트가 꼭 한국 사람만의 음악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라라는 "트로트가 전 세계에 다 들린다"라며 "대성이 미국 코첼라에서 트로트를 불렀다"라고 트로트가 글로벌로 진출했음을 알렸다.
이어 "대성이 트로트를 부른대서 한국 사람들은 '응?' 했는데, 엄청 신나게 즐겼다. 해외에서 진짜 대박 났더라"라며 감탄했다.
한편,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은 지난 4월 미국에서 열린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코첼라)에 출연, 트로트 곡 '날 봐 귀순'을 불러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강문경의 뽕스튜디오'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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