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으로 즐기는 부안 여행 코스부터 여름 보양식 왕갈비해신탕, 카약·동굴·수영장 이색 카페까지 KBS2 '2TV 생생정보'가 무더위를 이겨낼 맛집과 여행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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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시원한 여행지와 든든한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3일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는 충남 대전의 장어 맛집부터 대구의 왕갈비해신탕, 전북 부안 버스 여행, 전국 이색 카페까지 여름철 즐기기 좋은 장소들을 소개한다.
태극 전사의 발자취 따라가는 특별한 현장
'생생현장'에서는 '태극 전사의 발자취를 따라서!' 편이 방송된다. 방송에서는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백마강 참숯 민물장어'를 찾는다. 장어는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으로 꼽히는 음식이다. 특히 무더위로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에 찾는 사람들이 많다.
민물장어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원기 회복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숯불 위에서 구워낸 장어 특유의 고소한 풍미는 물론,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방송에서는 태극 전사들의 흔적을 따라가며 현장의 이야기를 함께 전할 예정이다.
여름 보양식 끝판왕…왕갈비해신탕의 등장
벽우 팔공산점 네이버 플레이스 업체 등록사진 캡처
'결정적 한 수' 코너에서는 '무더위, 여름 보양식! 왕갈비해신탕' 편이 시청자를 찾는다. 대구 동구 팔공산 자락에 자리한 '벽우 팔공산점'이 이날의 주인공이다. 왕갈비와 각종 해산물이 한데 어우러진 해신탕은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해신탕은 닭과 전복, 낙지, 문어 등 다양한 재료를 함께 넣어 끓이는 음식으로 유명하다. 여기에 큼직한 왕갈비까지 더해져 푸짐한 비주얼과 깊은 국물 맛을 자랑한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기력을 보충하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메뉴다.
버스카드 한 장으로 떠나는 부안 여행
'교통카드면 충분해' 코너에서는 '310번 버스 타고 즐기는 부안 여행'이 소개된다.
전북 부안은 서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여행지다. 방송은 교통카드 한 장만 있으면 여행할 수 있는 부안의 다양한 명소를 소개한다.
먼저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절경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변산마실길 2코스'가 등장한다.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길에서는 시원한 바다 풍경과 함께 걷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부안의 대표 먹거리인 바지락죽도 빼놓을 수 없다. '변산명인바지락죽'에서는 신선한 바지락을 활용한 별미를 맛볼 수 있다.
이어 국내 대표 천일염 생산지 중 하나인 곰소염전과 SNS 명소로 자리 잡은 슬지제빵소, 천년고찰 내소사, 서해안 대표 항구인 격포항까지 소개되며 부안 여행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카약부터 수영장까지…무더위 피하는 이색 카페
'요즘 뜨는 TOP3'에서는 무더위를 피해 떠나기 좋은 전국의 이색 카페를 소개한다.
충남 논산의 '카페벌곡'은 카약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다.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물 위에서 레저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경북 문경의 '까브'는 동굴을 활용한 카페다. 한여름에도 시원한 온도를 유지하는 동굴 특유의 환경 덕분에 피서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 파주의 '뮌스터담 카페앤펍'은 수영장을 함께 운영하는 카페로 유명하다. 음료를 즐기면서 물놀이까지 가능한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이 찾는 여름 명소와 맛집 한자리에
이날 방송은 보양식과 여행, 이색 카페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름 맞춤형 정보들로 채워진다.
장어와 왕갈비해신탕 같은 보양식부터 부안 여행 코스, 카약과 동굴, 수영장 카페까지 무더위를 식혀줄 다양한 장소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KBS2 '2TV 생생정보'는 23일 오후 6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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