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SNS 정치 재개…"정성호 탄핵하고 李 재판 재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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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SNS 정치 재개…"정성호 탄핵하고 李 재판 재개해야"

아주경제 2026-06-23 17:26: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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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건강 악화로 지난 18일부터 병원에 입원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대여 투쟁을 재개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연어 술파티'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끔찍한 조작·선동 사건"이라며 “국정조사에서 증인·참고인들을 능멸했던 의원들의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수원지법은 20일 연어 술파티 의혹을 제기해 국회증언감정법 위반(위증)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 대북 지원 관련 직권남용 혐의에는 공소기각을 결정했다.

장 대표는 이를 두고 "'연어 술파티 쿠데타'는 실패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대장동 항소 포기 △법왜곡죄·4심제 입법 △대법관 증원 △검찰 해체 등 정부와 여당이 일방적으로 강행한 일들을 열거하며 "민심을 거꾸로 거슬러 감히 사법 쿠데타를 꿈꿨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이 전 부지사의 유죄를 '실질적 무죄'라고 주장한 데 대해서는 "법원이 아니라 국민(배심원)이 유죄 판결을 내린 것"이라며 "국민의 판결까지 거역하겠다는 것이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이재명과 민주당이 꿈꿨던 연어 술파티의 종착역은 '공소 취소'다. 이제 공소 취소는 물건너갔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탄핵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재판도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재판을 미룰수록 대한민국은 계속 망가질 것"이라며 "제2의 연어 술파티 조작 선동을 보고 싶지 않다면 답은 하나뿐. 바로 이재명 재판 재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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