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대구시 북구의회는 23일 제301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제9대 의회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대구시 북구 경관 조례안’ 등 총 22건의 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의결했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장윤영 의원이 ‘북구 리빙랩, 주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 중심의 혁신과 성장’ ▲이상봉 의원이 ‘무너지는 신뢰, 위협받는 자유민주주의’를 주제로 정책 제언을 했다.
이날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북구의회는 지난 2022년 7월 개원 이후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그동안 조례 제·개정,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
최수열 북구의회 의장은 “지난 4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책임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신 구민 여러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10대 의회가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며 더욱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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