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특별검사팀(내란·김건희·채해병)의 잔여 의혹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다음 달 24일까지 수사를 이어가게 됐다.
특검은 23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지난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수사 기간 연장을)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이 내달 24일까지 연장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특검은 기존 수사 기간인 90일에 60일을 연장해 총 150일간 수사를 진행하게 됐다.
앞서 특검은 지난달 20일 "계속 수사가 필요한 다수의 사건이 있다"며 1차 수사 기한을 오는 24일까지 연장했다.
이후 두 번째 수사 기한 연장을 청와대에 요청했고, 이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내달 24일까지 수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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