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조혜원이 '은퇴요원+관리팀'에 출연해 차승원과 부녀 호흡을 선보인다.
23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조혜원이 tvN 새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극본 송한나 김민성, 연출 진창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작품은 과거 국정원 블랙요원이었으나 현재는 동네 세차장 사장인 김철수(차승원 분)와 슈퍼에이스에서 은퇴요원 관리팀으로 좌천된 고요한(김도훈)이 '동행'을 시작하며 펼치는 쌍방 구원 브로맨스다.
극 중 조혜원은 김철수의 장녀 김윤강 역을 맡았다. 김윤강은 사춘기에 접어들며 아빠 철수와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 되는 인물이다. 갱년기 아빠와 사춘기 딸이 펼쳐낼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가 극에 재미와 공감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조혜원은 지난 2020년 그룹 위클리(Weeekly)로 데뷔해 조아(활동명)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펼쳤다.
그는 지난해 2월 그룹이 해산된 뒤, 4월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이후 SBS '모범택시3'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키이스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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