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병열, 귀신 보는 퇴마사 변신…오컬트 판타지 '삼도천 택시' 24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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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열, 귀신 보는 퇴마사 변신…오컬트 판타지 '삼도천 택시' 24일 공개

엑스포츠뉴스 2026-06-23 17:17: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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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천 택시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양병열이 '삼도천 택시'를 통해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과 데스티니IP가 공동 제작한 '삼도천 택시'는 문피아 웹소설 작가 응오의 '삼도천 택시타고 힐링할래요'를 원작으로 한 저세상 오컬트 동양 판타지 시리즈다.

어느 날 갑자기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택시 기사가 된 주인공 강현(양병열 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사건에 휘말리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극 중 양병열이 연기하는 강현은 신통한 퇴마 굿으로 의뢰인들의 한을 풀어주는 인물이자 재치 넘치는 말솜씨를 지닌 캐릭터다. 그는 유쾌하고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삼도천 택시

양병열은 드라마 '경우의 수', '신사와 아가씨', '옷소매 붉은 끝동', '크래시', '태풍상사' 등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각인시켜 왔다. 특히 연극 '나쁜자석'에서는 현실적이고 냉철한 면모를 지닌 폴 역으로 분해 절제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처럼 매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아온 양병열이 '삼도천 택시'를 통해 선보일 유쾌하고 강렬한 에너지에도 기대가 모인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온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삼도천 택시'는 24일부터 매주 2회씩 총 5개의 에피소드가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데스티니IP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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