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오포1동, ‘사랑담은 든든밥상’ 협약…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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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1동, ‘사랑담은 든든밥상’ 협약…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강화

경기일보 2026-06-23 17:06: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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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사랑담은 든든밥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사랑담은 든든밥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 오포1동이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사랑담은 든든밥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계경목장 오포점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랑담은 든든밥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계경목장 오포점은 매월 1회 해장국과 갈비탕 등 즉석국을 후원하고,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반찬 전문업체에서 구입한 반찬 4종과 함께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협약에는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와 계경목장 오포점,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정기적인 식생활 지원과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태준 계경목장 오포점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기태·함동현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반찬 배달과 안부 확인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더욱 촘촘하게 돌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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