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子 하루, 오타니급 재능?…“♥아내가 야구선수 시키고 싶어해”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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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子 하루, 오타니급 재능?…“♥아내가 야구선수 시키고 싶어해” (슈돌)

스포츠동아 2026-06-23 17:04: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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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KBS 2TV 사진 제공|KBS 2TV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남다른 예체능 재능을 뽐낸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26회에서는 생후 16개월 하루가 서예부터 야구까지 놀라운 재능을 선보이며 ‘예체능 신동’ 면모를 드러낸다.

이날 하루는 아빠 심형탁이 준비한 붓을 손에 쥐고 하얀 종이 위를 자유롭게 누비며 그림 그리기에 몰두한다. 입술을 동그랗게 모은 채 초집중한 하루는 거침없는 붓놀림은 물론, 능숙한 붓털기 기술까지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완성된 작품이 난초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자아내자 심형탁은 “지조와 절개가 느껴진다”며 감탄했고, 스페셜 MC 랄랄 역시 “손놀림이 너무 고급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에 하루는 단숨에 ‘심화백’이라는 별명을 얻는다.

뿐만 아니라 하루는 축구, 농구, 야구 등 다양한 구기 종목에서도 남다른 운동 신경을 자랑한다. 특히 야구 연습에서는 직접 공을 던진 뒤 곧바로 배트를 휘두르는 ‘셀프 토스’에 도전해 놀라움을 안긴다.

공을 던지자마자 정확하게 방망이를 휘두르는 순발력은 물론, 성공 후 박수 세리머니까지 펼치며 야구선수 DNA를 뽐낸 하루의 모습에 심형탁은 “야구 선수를 시켜야 하나”라며 흐뭇한 고민에 빠진다.

더 나아가 심형탁은 “아내가 하루를 오타니 쇼헤이 같은 이도류 야구 선수로 키우고 싶어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16개월 맞나? 집중력이 대단하다”, “심화백 탄생”, “야구 DNA 제대로 물려받았네”, “붓질이 진짜 예사롭지 않다”, “하루 볼 때마다 귀엽고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예와 스포츠를 넘나드는 하루의 깜짝 재능은 2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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