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오는 7월1일 이뤄지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오는 1일 오후 6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기념 시민 경축행사’를 연다. 이번 경축행사는 ‘다시 그리는 인천, 새롭게 도약하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기념식과 문화공연을 결합한 형태다.
약 1천300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인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멀티미디어 연출을 통해 행정체제 개편의 상징성과 비전 메시지를 낼 계획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2군·9구 체제의 의미와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또 시는 이번 개편으로 급변하는 도시환경과 환경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슬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행정단위를 합리적으로 재편하면서 주민 생활권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처리의 신속성과 접근성이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체제 개편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도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의 출발을 축하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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