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한온시스템이 전 세계 사업장을 중심으로 청소년 교육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 활동을 확대한다.
한온시스템은 창립 초기부터 자체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한온시스템 시티즌’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최근에는 기술·엔지니어링 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 분야 활동을 확대하며 글로벌 사업장별 특성에 맞춘 STEM 교육 지원, 진로 탐색 프로그램, 산학협력 및 인턴십 기회 제공 등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글로벌 사업장에서도 매년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미국 노바이 기술연구소는 ‘커리어 비전 데이(Career Vision Day)’ 행사에 참여해 인근 초·중·고등학생 대상의 진로 상담을 진행했으며, 독일 케르펜 이노베이션센터에서는 아헨 공과대학교의 ‘포뮬러 스튜던트(Formula Student)’ 레이싱 팀 학생들을 초청해 연구시설 견학 및 전문 기술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온시스템 관계자는 “기술 엔지니어링 전문 회사로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중요한 역할이자 책임이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사업장을 중심으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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