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에쓰오일 울산공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3일 울산시보훈회관에서 울산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를 위한 보훈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안현숙 울산보훈지청 지청장 직무대리, 박성훈 에쓰오일 상무,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남일 울산시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울산지역 9개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에쓰오일은 2007년부터 올해로 19년째 호국보훈의 달에 울산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성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올해도 보훈성금 총 5천700만원을 울산지역 9개 보훈단체 및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성금은 각 보훈단체를 통해 회원 복지 증진 활동에 쓰이며, 일부는 저소득 보훈가족 생계비 지원 등 실질적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된다.
박성훈 에쓰오일 상무는 "에쓰오일은 울산에서 성장해온 기업으로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의 희생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자 매년 이 같은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지역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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