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두레이, 2026 공공 AI 박람회서 행정기관 맞춤형 AI 협업 인프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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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두레이, 2026 공공 AI 박람회서 행정기관 맞춤형 AI 협업 인프라 선봬

데일리 포스트 2026-06-23 15:43: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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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NHN두레이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NHN두레이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공공·금융 시장에서 축적한 독보적인 보안 리더십을 발판 삼아 대한민국 행정·공공기관의 '지능형 업무 대전환(AX)'을 주도하려는 NHN두레이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NHN두레이는 “23일 ‘제9회 전자정부의 날’을 기념해 23일부터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공공 AI 박람회’에 참가해 정부 부처 공무원 및 지자체·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올인원 AI 협업도구 ‘Dooray!(이하 두레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이번 ‘공공 AI 박람회’는 대한민국의 공공 AI 정책 청사진과 AI 민주정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공공 AI 기술 전시를 비롯해 재해복구(DR) 정책·기술 포럼, 비즈니스 매칭,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등이 짜임새 있게 진행되어 범정부 차원의 DR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새로운 공공 서비스와 산업 생태계의 수평적 확장 가능성을 타진한다.

NHN두레이는 이번 박람회장에 단독 ‘AI 솔루션’ 기업 부스를 구축하고 현장 참관객들을 맞이했다. 부스에서는 프로젝트(업무·드라이브·위키), 메일, 메신저, 캘린더 등 업무에 필수적인 인프라를 단일 플랫폼에 유기적으로 통합한 ▲올인원 협업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여기에 실무 생산성을 혁신할 핵심 라인업도 최초 공개했다. 메일 요약 및 초안 작성 등 공무원들의 행정 실무 효율을 높여주는 AI 기능과 더불어 오픈AI의 챗GPT, 구글 제미나이, 앤트로픽 클로드 등 글로벌 멀티 대형언어모델(LLM)을 유연하게 연동해 지원하는 ▲Dooray! AI 시스템을 선보였다. 아울러 두레이 플랫폼 내에 누적된 기관별 통합 데이터를 기반으로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 수행하는 자율형 ‘행동 단계’ 에이전트인 ▲Dooray! AI Agent 모델을 직관적인 체험형 데모 형태로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실제 공공기관의 하루 업무 일과를 시뮬레이션한 실시간 협업 시나리오를 구동해, 두레이 도입 시 행정 업무 효율이 얼마나 극대화되는지 생생한 프로세스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부스를 방문한 각급 기관의 규모와 행정 특성, 예산 조건에 맞춘 1:1 맞춤형 고도화 도입 컨설팅도 현장에서 함께 제공했다.

NHN두레이가 이번 박람회에 역량을 집중한 배경은 그동안 까다로운 보안 규제와 기술적 진입 장벽으로 인해 클라우드 기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도입에 난항을 겪었던 정부 기관 및 지자체의 일하는 방식 혁신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함이다.

최근 행정기관 및 지자체가 정부의 국정자원 대구센터 PPP(민관협력) 행정망존을 통해 SaaS 솔루션을 합법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제도적 활로가 열림에 따라, NHN두레이는 다가오는 하반기 중 강력한 보안 인프라인 'NHN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설계된 공공 전용 두레이 서비스를 공식 오픈할 예정이다.

향후 주무 부처인 행정안전부와의 긴밀한 실무 협의를 거쳐 행정망존에 구축된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에 두레이가 공식 탑재될 경우, 대한민국 행정기관들은 한층 편리하고 안전하게 선진국 수준의 두레이 기반 스마트 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NHN두레이 백창열 대표는 “가장 높은 수준의 국가 보안 규제 준수와 초고효율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국내 공공 및 금융 시장에서 이미 우수한 상품성과 안정성을 검증받으며 독보적인 위치를 점해왔다”며 “이번 박람회는 행정기관과 지자체 실무자들에게 두레이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직접 제안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현장을 찾는 많은 공무원과 관계자들이 우수한 통합 협업 아키텍처와 혁신적인 AI 솔루션의 뛰어난 생산성을 직접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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