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는 ‘2026년 부평 평생학습주간’을 맞아 인공지능(AI) 교육과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AI 디지털로 잇다, 배움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AI 체험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평생학습을 통해 쌓아온 성과를 나누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오는 26일까지 운영한다.
또 구는 ‘AI로 만드는 나만의 굿즈’와 ‘AI와 친해지기, 챗GPT 활용 첫걸음’ 교육을 시작으로 25일까지 AI 관련 교육 및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적응하고, 생활 속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앞서 행사 첫날에는 구청 굴포갤러리에 평생학습 체험부스를 마련해 주민들이 평생학습 활동의 결과물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부스는 평생학습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확인하고, 주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했다.
이어 구는 구청 굴포갤러리와 구청역사 작은갤러리에서 ‘학습동아리 작품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회에는 한국민화, 창작수필·창작시, 동심결 전통매듭공예, 천아트공예, 풍선아트, 드로잉 자서전 그림책 등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제작한 작품 120여 점을 전시했다. 전시는 7월17일까지 이어진다.
이 밖에 구는 평생학습주간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4시부터는 부평문화의거리 야외무대에서 학습동아리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오카리나 연주를 시작으로 우쿨렐레, 핸드벨, 통기타 등 다양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주간이 주민들이 배움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