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AI 교육·전시·공연으로 평생학습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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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AI 교육·전시·공연으로 평생학습 성과 공유

경기일보 2026-06-23 15:2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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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평 평생학습주간을 맞아 부평구청 굴포갤러리에 마련한 학습동아리 작품전시회에서 주민들이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부평구 제공
2026년 부평 평생학습주간을 맞아 부평구청 굴포갤러리에 마련한 학습동아리 작품전시회에서 주민들이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부평구 제공

 

인천 부평구는 ‘2026년 부평 평생학습주간’을 맞아 인공지능(AI) 교육과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AI 디지털로 잇다, 배움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AI 체험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평생학습을 통해 쌓아온 성과를 나누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오는 26일까지 운영한다.

 

또 구는 ‘AI로 만드는 나만의 굿즈’와 ‘AI와 친해지기, 챗GPT 활용 첫걸음’ 교육을 시작으로 25일까지 AI 관련 교육 및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적응하고, 생활 속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앞서 행사 첫날에는 구청 굴포갤러리에 평생학습 체험부스를 마련해 주민들이 평생학습 활동의 결과물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부스는 평생학습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확인하고, 주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했다.

 

이어 구는 구청 굴포갤러리와 구청역사 작은갤러리에서 ‘학습동아리 작품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회에는 한국민화, 창작수필·창작시, 동심결 전통매듭공예, 천아트공예, 풍선아트, 드로잉 자서전 그림책 등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제작한 작품 120여 점을 전시했다. 전시는 7월17일까지 이어진다.

 

이 밖에 구는 평생학습주간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4시부터는 부평문화의거리 야외무대에서 학습동아리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오카리나 연주를 시작으로 우쿨렐레, 핸드벨, 통기타 등 다양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주간이 주민들이 배움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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