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재능대학교가 초등학생 맞춤형 교육을 이끌어갈 늘봄학교 강사의 실무 역량을 높인다.
23일 재능대에 따르면 최근 교내 재능관 대강당에서 ‘2026년 1차 늘봄학교 강사 양성 기초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인천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부로 2학기 초등학교 늘봄 프로그램에 투입할 현직 강사와 예비 강사를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늘봄학교 정책 이해, 초등교실 내 의사소통 기술, 현장 사례 등의 3개 주제로 꾸렸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교육 현장에서 강사가 초등학생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수업 몰입도를 높이는 실전 소통 전략을 전수하는 데 무게를 뒀다.
특히 아동의 발달 및 정서적 특성을 분석해 학생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대화법과 신뢰 관계 형성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재능대 관계자는 “강사의 전문성과 소통 능력은 늘봄학교 프로그램 전체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맞춘 체계적인 연수로 재능대만의 차별화한 늘봄학교 교육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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