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이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에서 좌식배구 종목 우승 등을 앞세워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인천시장애인체육회는 19일부터 경남 일원에서 열린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에 선수단 103명을 10개 종목에 출전시켜 금메달 4개, 은메달 7개, 동메달 5개의 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 어울림 좌식배구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낚시 혼성 단체전 4인조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김황태 선수는 트라이애슬론 개인전 PTS2-3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수영 종목에서는 이라윤 선수가 남자 배영 50m(지적장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자유형 50m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며 활약했다.
낚시 혼성 더블토너먼트 2인조의 김원식·최성환 조와 수영 여자 계영의 곽다연·김율아, 조정 여자 50m 어울림 레이스의 나지은·윤선옥은 각각 은메달을 추가하며 인천 선수단의 선전에 힘을 보탰다.
최의순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화합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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