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U-20 월드컵 결승전 이후 처음…2천500명까지 입장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대구FC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대구iM뱅크PARK(대팍)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 예선 3차전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와 관련, 시민 응원전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응원전은 대팍 내 주 전광판과 보조 전광판을 모두 활용해 경기를 생중계하면서 진행된다.
응원석은 북측 관중석(N1∼N5 구역)이며 최대 2천50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
주차장도 경기 종료 후 1시간까지 무료 개방한다.
당일 매점은 운영하지 않으며, 외부 음식은 반입할 수 있으나 주류 반입은 금지된다.
대구FC 조종수 대표이사는 "이번 조별 예선 3차전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경기인 만큼 많은 시민께서 함께 모여 한마음으로 태극전사들에게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팍이 응원전을 위해 개방되는 것은 지난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 이후 7년 만이다.
ps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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