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20억원을 들여 함양군 마천면 군자리 지리산 자락에 1만5천800㎥ 규모 다목적 사방댐을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리산국립공원과 가까운 곳에 있는 이 사방댐은 산사태 예방 기능과 함께 산불 발생 때 진화 헬기가 공중에서 물을 떠 갈 수 있도록 계곡물, 빗물을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갈수기 농업용수 공급까지 가능해 산사태 예방, 산불 대응, 가뭄 방지 등 1석 3조 역할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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