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여름철을 맞아 8월까지 와룡과 방화동 자연휴양림에서 맞춤형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치유 프로그램은 성인부터 어린이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맞는 명상, 숲길 걷기, 자연 교감, 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임산부, 장애인, 노인 등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이용하려면 전화(☎ 063-350-1405)로 예약하면 된다.
최훈식 군수는 "휴양림 방문객들이 숲이 주는 치유의 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휴식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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