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임금님표 이천쌀’의 전국 첫 벼베기 행사를 23일 이천시 호법면 안평3리 뜰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쌀 브랜드인 이천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확한 벼는 조생종인 '진부올벼' 품종으로 정곡 기준 약 240㎏이 생산됐다.
이날 행사는 이천시가 후원하고 호법농협의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농협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벼를 베고 수확 과정을 체험하며 풍년을 기원했다.
김경희 시장은 “전국 첫 벼베기 행사는 이천쌀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이천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쌀은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과 깨끗한 수질 등 최적의 자연환경에서 생산되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쌀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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