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도동 다세대주택 화재.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23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7분쯤 제주시 이도2동의 한 3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화재로 2층의 한 세대 집 일부가 소실됐으며 불은 출동한 119에 의해 이날 오전 10시 28분쯤 꺼졌다.
불이 난 다세대주택은 1층은 상가, 2~3층은 네 가구가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건물 내에는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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