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정우의 생일을 맞아 은우와 정우가 구석기 시대로 떠나는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은우와 정우는 호랑이 가죽을 연상케 하는 호피무늬 의상과 머리띠를 착용하고 구석기인으로 완벽 변신한다. 얼굴보다 큰 뼈다귀와 돌도끼까지 장착한 채 “우가우가”를 외치며 용맹한 사냥꾼 포스를 뽐낸다.
특히 사냥 본능이 깨어난 형제는 거대한 호랑이 동상을 발견하자 발소리까지 죽이며 접근한다. 이어 “공격!”을 외치며 거침없이 돌진해 웃음을 자아낸다.
정우는 “이빨 뽑아!”를 외치며 뼈다귀 망치로 호랑이 이빨을 공략하고, 은우 역시 활시위로 치실을 하듯 호랑이 이빨을 문지르며 사냥에 동참한다. 이를 지켜본 김종민은 “아이고 무서워라~ 우형제가 사냥꾼의 기세가 있다”며 웃음을 터뜨린다.
호피무늬 의상부터 남다른 전사 포스까지, 비주얼만으로도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한 은우·정우 형제의 좌충우돌 호랑이 사냥기는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우가형제 너무 귀엽다”, “정우 표정이 진짜 사냥꾼 같다”, “은우·정우 조합은 늘 사랑”, “호랑이 이빨 뽑기에서 빵 터졌다”, “이번 회차도 본방 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