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22일 ㈜물살림으로부터 보습제 2,692개(3천9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보습제는 관내 푸드뱅크 2개소와 종합사회복지관 2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박노수 ㈜물살림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은숙 복지정책과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한 후원물품을 기탁해 주신 ㈜물살림에 감사드리며, 후원물품은 필요한 이용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물살림은 친환경 화장품과 천연세제 등을 제조·생산하는 업체다. 천연 원료를 활용해 인체와 환경에 부담을 줄이는 제품 생산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2020년 손세정제 320개, 2023년 주방세제 932개를 기탁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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